㈜청송산업기계 대표이사: 옥광호
90년대 초반 국내의 자동차, 전자 산업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해 있었지만, 당시 ㈜청송산업기계의 옥 대표는 이미 많은 기업들이 선전하고 있는 분야가 아닌 블루 오션을 찾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었다.
바로 그런 시기에 옥광호 대표의 시야에 들어온 것이 조선업이었다. 당시만 해도 국내의 조선 설비와 시설이 낙후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선박을 건조하는데 드는 제반 여건들을 외국의 수요에 의존하고 있었다.
이에 조선업에의 진출이 큰 잠재성을 갖고 있다고 판단한 옥 대표는 후진해 있는 조선 설비를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구상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 현재 150여종의 제품 개발을 이뤄내, 특허만도 수십여 가지에 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개발해 온 우수한 기능의 용접캐리지로 100%에 가까운 수입 대체 효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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